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세요.
답변은 관리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0-03-08 12:08
방명록
 글쓴이 : 죠달호
조회 : 1,143  
어떻겐가 생존을 하고 있슴미다.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할 따름.

CARPEDIEM 10-03-08 22:36
 
죠타로님이야 무인도에 떨궈놓아도 잘 살 사람이니 걱정 안 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_-
어머님 쪽은 차도가 좀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