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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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3 16:31
방명록
 글쓴이 : 죠달호ㅇ
조회 : 1,510  
패배의 나날을 곱십으며 칼을 갈고 있습죠.
카페님도 블로그 들어가보면 잘(?) 지내고 계신듯해 다행입니다요. 몸 건강하시쥬?

CARPEDIEM 10-12-03 19:45
 
새 직장 구해서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_-)>
죠타로님도 좋은 일 있으면 연락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