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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9 01:13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쓴이 : 마태
조회 : 809  
파워돌4로 시작해서 벌써 보름이지났는데 아직 루트 206 입니다 ㅜㅜ. 역시 어려워! 좋은자료 많이 얻어가서 좋네요 ㅎㅎ. 파워돌 3도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빨라서 컨트롤이 안되더군요. 파워돌에서 자동사격은 망하는 지름길이니...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너무 매니악한 게임이라 그런지 정보를 많이 얻기가 힘들더라구요. 5, 5 x는 정발이 안되서 구할 수도 없고 죽겠습니다. 웹파워돌 한국에 들어올진 모르지만 게임평 들어보니 딱히 재밌을것 같진 않더라고요 ㅎㅎ. 그럼 앞으로도 좋은 활동하길 기원합니다!

CARPEDIEM 12-11-11 00:07
 
잭 오 랜턴과 더불어 PD4에서 제일 까다로운 미션이군요. 지형을 잘 이용하면 의외로 간단히 돌파할 수도 있으니 꼼꼼히 정찰해 보시기를.
후반에는 신형 로더가 들어오면 플레이가 조금은 수월해지니 힘내서 클리어하시기 바랍니다. ^^

PD4에 익숙해지셨다면 턴제 시리즈는 이것저것 손이 가는 부분이 많아 귀찮을지도 모르겠네요. 특히 캐논 탄약...